Eco 3

생태민주주의 사례와 이론가들

한국_청주_(주)우진교통 이라는 버스회사에서는 노동자가 사장님을 직접뽑는다. 사장월급도 기사님들과 같고 중요한 의사결정은 총회에서 이뤄지고 각 조별 자주관리도 하면서 노동자 민주주의를 이루었다. 프랑스_피케티_ 부유층들이 전용기를 몰고 다니는 걸 비판합니다. 쓸데없이 큰차를 몰거나 단거리 조차 전용기로 오가는 등 온실가스를 많이 배츨한다죠. 그래서 프랑스에서는 기차로 2시간 30분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는 2023년 5월부터 국내선 비행기 운행을 금지하고 있어요. 또한 많이 벌수록 많은 세금을 내게 하자. (부유세) 유럽에서는 이런주장이 자본주의를 부정하지 않으면서 분배를 좀 잘하자는 면에서 민주주의적 대안이라 여긴다. 일본_사이토 고헤이_ 탈성장 코뮤니즘. 코뮤니즘 스웨덴_안드레아스 말름_ 제대로..

Eco 2025.05.11

자본주의와 생태주의 강의_강수돌 교수

그저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오겠지?그런 날은 오지않는다. 생태주의.불안과 위기의 시대, 자본과 생명이 대립하고 있다는 문제의식 으로 부터 출발 🐣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생명의 일대기- 아기가 태어나고 노동시장에서 써먹으려면 교육을 시킨다. 학교에서는 국영수사회윤리 등을 배운다. 여러 과목과 학교내의 규율습득을 통해 노동능력과 노동의욕이 길러져 사회에 나온다. --교육자본- 이렇게 배출된 노동력은 대략40년 정도 폐물이 될 때까지 열심히 상품을 만들고 기업의 몸집을 불려줘야 한다. --생산자본- 노동시장으로 부터 탈락돼 나오면 여기저기 아프고 병원을 전전하며 노후가 채워진다. --병원자본 - 그렇게 살다 죽을때도 돈이다. --장례자본 성공이나 출세의 마인드가 강해지고 특권층 내지 상층부 진..

Eco 2025.05.11

Book_ 궁금했어, 기후변화

대기-atmosphere-지구의 담요. 생명체들이 살아갈 수 있는 적당한 온도와 공기를 안전하게 유지. 온실가스 자체는 나쁜것이 아니다. 생명체가 살아가기 적당한 온도로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하지만 과한 것이 문제이다. 온실효과를 심화 시키는 대표적인 기체: 메탄Methane, 아산화 질소Nitrous oxide, 수소불화탄소hydrogenated carbon, 과불화탄소Perflurocarbon, 육불화황Sulfur hexafluoride, 삼불화질소Nitron Fluorine Three 적조현상수온이 높아지면 붉은색을 띄는 적조생물(플랑크톤)이 늘어 바다가 붉게 보이는 현상. 물속 산소가 부족해지고 특유의 점액질 때문에 수질에 영양을 끼친다. 어류는 변온 동물이라 수온에 민감하다. 한류성 어류와 난류..

Eco 2025.04.26